비더에그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서로가 필요하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서는 병아리와 어미닭이 안과 밖에서 부리를 모아 동시에 껍질을 깨는것을 뜻함.

새로운,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변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한 Break the Egg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비더에그입니다.


3년 후까지 그려진 청사진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대비 2023년 하반기 15배의 성장하였습니다.

함께 놀라운 경험을 할 동료들을 찾고 있습니다.



[비더에그의 인재상]

비더에그는 
Smart, Energetic, Positive라는 인재상 아래 협동을 중시하는 문화를 가졌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스스로에게 한계를 두지 않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를 도와 최고보다는 최선의 결과를, 추억이 될 과정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비더에그가 하는 일]

비더에그에는 하나의 큰 틀 안에 두 가지 사업군이 존재합니다.

1. IT 아웃소싱 서비스에서는 주로 신사업의 MVP를 제작합니다. 제작만 하는 아웃소싱이 아닌 추후 버전업을 염두한 MVP를 제작하여 지속적인 유지보수 및 성장에 관여합니다.

2. 모바일 서비스 연구소에서는 시장의 기회 및 미래를 예측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서비스를 실험합니다. 누구나 제안할 수 있고,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도적으로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