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

테사 (TESSA)의 이름을 반대로 읽으면 ASSET (자산)이 됩니다.

그동안 당사는 이렇게 대체투자플랫폼으로서 수 십억대의 블루칩 미술품에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여 소액으로 조각투자하는 TESSA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약 14만명이 회원 가입하고 3만5천여명이 실제로 조각투자에 참여하여 약 330억원의 작품에 조각 투자를 해왔습니다.
또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키움증권, 교보증권으로 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으면, 누적으로 140억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단순히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이 아닌, 태양광 발전소, 스마트팜 단지, 상표권, 선박등과 같은 다양한 대체 투자 자산에 증권을 발행하고 유통하는 서비스의 고도화와 다른 발행사들을 위한 신종증권 발행 솔루션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STO를 통해 다양한 투자자산들을 토큰증권으로 투자하고 거래하는 새로운 시장의 발호에서 당사는 STO 시장의 리딩 사업자로서 토큰증권에 특화된 증권사, 자산운용사이면서 핀테크 플랫폼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이에 함께할 TESSA의 로켓에 함께할 팀원들을 찾고 있습니다.